나이가 들면서 화려한것들 보다
잔잔한 생활만화가 좋아진다.
내가 본 생활툰의 원조는 일본 만화가 타카기 나오코
일본과 한국에서보다
중국대륙에서 엄청난 인기가 있다.
나의 힐링의 독서 리스트
너무나 공감되는 일상의 에피소드
화려하지 그림체때문에
더 줄거리에 집중하게 된다.
쑥스러움도 많지만 용기내서
혼자 다니는 여행기
혼자라면 누구나 공감된다.
집순이 탈출~
마라톤이라니
보고나니 왠지 운동하고 싶어진다.
혼자살기 달인 등극~
작은 원룸에서 투룸으로
그래도 혼자야~~
한국에 아직 없는지만
작가님 홈페이지에서
제멋대로 정리한 작품 리스트
한국어로는 없지만
다행이 중국어로 거의 대부분 완독
오늘도 팬질 열심히 했구나 ~~~